선덕여왕 1회 감상문 보고

저기 경주 맞아? 아닌 것 같은데? 아...진흥왕 순수비...북한산이구나 -.-;
무슨 신라시대 옷이 조선시대 같애? 궁은 중국이냐?
저 청자는 뭐야? 토기든 유리든 뭔가 딴 걸 썼어야 하는 거 아냐?

보는 내내 끊임없이 궁시렁대는 내 곁에서 로봇모형을 오리고 있던 언니가 "아..시끄러워 죽겠네." 하더니
박혁거세 알에 접신하는 장면을 보고 내가 까무러친 후
"야, 경주 사람 아닌 내가 봐도 이건 좀 심했다." 한다.

<태왕사신기>가 사극을 완전 버려놨다. -.-;
고구려는 내 알바 아니다마는, 신라는 이러면 안되는 거 아냐?
고릿적 <원효대사> 삘을 기대한 내 잘못인가? 흑.

아무리 그래도, 화랑들이 단도로 할복자살하는 게 웬말이며, 
박혁거세 알에 접신한다는 생각은 대체 어디서 튀어나온거냐?
아무리 고현정이 아름다워도, 이건 아니다. 
10회쯤 지나서, 이요원 나오면 그때 다시 한번 시도해보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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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덕여왕 제1회 - 사람을 얻는 자가 천하를 얻고 시대의 주인이 되는 것이다 2009/05/26 21:23 #

    오천년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성임금 의 이야기. '신라'를 한국 드라마 역사상 처음으로 재현. 신라의 화랑도집단을 드라마의 주요 배경으로 설정. 월화드라마의 지존이었던 '내조의 여왕' 후속편 '선덕여왕'은 시작전부터 큰 이슈였다. 특히, 고현정의 출연이 발휘하는 효과는 언론의 관심어린 행동으로도 충분하고 또 남음이 있다. 그녀가 첫회에 보여준 카리스마 있는 연기는 합격점이다. '어색함'이 있다라는 말이 맴돌기는 하지만, 그것은 그동안 그녀가 보...... more

덧글

  • catty D。 2009/05/27 01:30 # 답글

    판타지를 만들어놓았군요 ... 아무래도 정통사극을 기대하기는 힘들어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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