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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강문해변, 주문진 등

점심을 먹고 돌아가는 길. 해안도로로 양양까지 갔다.후배들이 스벅에서 커피를 사오는 동안, 나는 해변 산책 ASMR용으로 파도 동영상도 1분 가량 촬영했다.해송숲 사이로 보이는 바다를 달리는 차 안에서 찍어보았다.이곳은 교문암이라고 늙은 교룡이 바위를 깨뜨리고 떠났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바위라고 한다.큰 바위 하나만 갈라져 있는 게 아니라 여기 ...

[강릉여행] 일출

숙소에서 방 배정을 받을 때, "이 방은 해가 뜨는 걸 볼 수 있어요."라고 했다. 일출을 침대에서 보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니, 대박적! 늦게까지 술을 마시다 보니 나는 침대가 있는 바다뷰 방에서 자고, 후배 둘은 작은 온돌방에서 자게 되었다. 일출을 보겠다는 일념으로, 자는 동안에는 암막커튼을 쳐놓았다가 문득 잠에서 깼는데 새벽 4시가 넘었...

[강릉여행] 경포호의 석양

어릴 때 경포호를 보면서는, 강릉에 와서 바다를 봐야지 왜 호수를 보냐며 투덜대기 일쑤였다. '바로 옆에 바다가 있는데, 왜 바다를 안보고 호수를?' 이게 나의 기본 마인드였던 것 같다. 이번에 가서야 알게 되었다. 경포해변에서는 해가 떠오르지만, 경포호에선 해가 진다는 사실을.해가 질 무렵, 경포해변에서 도로 하나를 건너 경포호로 갔는데, 경포호 물결...

[강릉여행] 경포해변

숙소에 짐을 풀어놓고, 친구들이 이마트에 가서 장을 보는 동안 나는 혼자 경포해변을 거닐었다. 쇼핑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이 많아서 누릴 수 있는 호사였다. ^^;;숙소 뒷문에서 해변으로 나가는 길. 나무 데크가 곳곳에 깔려 있어 발에 모래 한 알 묻히지 않고 안목해변 끝까지 걸어갈 수 있게 되어 있다. 해송숲도 계속 이어져 아름답다.이 빨간 ...

[강릉여행] 양양 하조대

아침 9시에 서울을 출발해 숙소를 가기 전에 양양 바닷가에 들렀다. 약 2년 만의 동해라 얼마나 좋아했는지!!양양 바다는 서핑의 성지인만큼 파도가 많고, 파도 소리만 들어도 이미 좋다!미니어처 같은 기암괴석과 언덕의 조화 우리는 첫끼니로 섭국을 먹기 위해 검색해서 섭국집을 찾아갔는데, 월요일이라 정기휴일이었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하...

[강릉여행] 숙소 - 라카이 샌드파인 리조트

여행 카테고리에 글을 올리는 게 7개월만이다. 이렇게는 못살겠다며 겨울바다를 보러 가자고 의기투합한 여자 셋이 강릉으로 떠났다. 강릉 경포대와 경포해변 사이에 숙소를 잡고, 양양~안목까지 해변을 따라 우리 나름 '동해 드라마 촬영지 투어'라고 이름 붙이며 놀다 왔다. 바다를 보고 싶어 떠난 여행이었으므로, 숙소는 동해바다가 잘 보이는 곳으로 정...

[제천글램핑] 둘째날

1박2일의 두번째 날이 밝았다. 어제는 종일 흐리고 서늘했지만 오늘은 아침부터 해가 비친다. 꼭두새벽부터 나가서 런데이앱을 켜고 달리기 루틴을 이어간 서국장, 달리기 하고 온 서국장과 도빅, 달은 햇살 맑은 청풍 호반을 보겠다며 아침부터 호수로 갔다. 나는 아침부터 땡볕을 걸어서 땀을 흘리고 싶지 않았기에 숙소에 있었다.인증샷 수백장 박고 온 그들과 아...

[제천글램핑] 디투어스 캠프와 바비큐

원주에서 제천으로 오는 길에는 비가 흩뿌렸다. 제천의 명소 청풍호반에는 서해대교만큼 어마어마한 다리가 서 있었고, 우리는 차를 타고 이 다리를 건넜다.우리가 예약한 디투어스캠프는 꽤나 깊은 곳에 있었다. 말로만 듣던 청풍호반은 넓고 깊었다. 구불구불 길을 따라 가면 호수가 보였다 안보였다 하면서 산과 함께 끝도 없이 이어졌고, 호수 주변에는 개...

[제천글램핑] 일단 원주 찍고... (박경리 문학관)

2~3년 안에 해외여행이 가능할지 불확실한 나날들을 살면서, 멤버 5명(한 명이 추가되었다. 폭식로오드!ㅋㅋ)은 국내여행이라도 가자고 의기투합했다. 상반기 내내 묵묵히 일만 한 프리랜서 2명과 6월말 퇴직하는 예비프리랜서 2명, 그리고 한달간 휴직 중인 회사원 1명은 마침 7월 평일에 1박2일의 시간을 낼 수 있었다. 예전 버릇 못버리고 PT를 한 끝에...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것들

부다페스트에서 먹은 것들을 모아 보면서 동유럽 여행기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밀린 여행기를 다 쓸 때쯤이면 코로나가 끝나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아서 안타깝다. ㅠㅠ첫날 도착해서 숙소에 짐 풀고 저녁을 먹었던 곳인데, 식당 이름도 기억이 안난다. 숙소 주변에 유명한 음식점이 많아서 조사해온대로 가봤는데, 미슐랭 1스타 식당은 자리가 없었고, 그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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