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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오는 먼 길 (feat.이스탄불 폭설)

드디어 마지막 여행기다. (2주 다녀온 여행기를 2달에 걸쳐 쓰는 클라스..ㅋㅋ)1월 8일 일요일 아침이 밝았다. S는 오전 비행기를 타고, 나는 오후 4시 비행기를 타고 각각 리스본을 떠나는 날이다. 우리는 어제 집 앞 빵집에서 사온 야채수프와 코코넛 뿌린 빵과 남은 체리, 캡슐커피로 마지막 조찬을 먹었다.리스본의 마지막 아침그리고 S와 함께 나와 바...

[리스본] 테주강과 코메르시우스 광장

리스본 여행기 마지막회를 남겨두고 코메르시우스 광장 사진 방출. 코메르시우스 광장은 리스본에서 가장 넓은 광장이고, 바로 앞에 테주강이 펼쳐지기 때문에 꼭 망망대해 앞에 있는 광장 같은 느낌이다. 리스본의 상징인 노란 트램이 이 광장 앞을 지나기 때문에 트램을 타기 위해서라도 자주 갈 수밖에 없는 곳이다. 광장 전경은 이러하다. 연말연...

[리스본] 마지막 밤....일줄 알았지...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라는 베르트랑드 서점 구경을 했다. 1700년대에 지어진 서점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고 한다. 우리 숙소에서 5분 거리에 있다.이쁘고 화려한 백화점 근처의 거리 풍경 서점 바깥 기둥에 진열된 책 | 기둥 모서리에 1732년에 지어졌다고 적혀 있다.어제 못탄 산타 주스타 엘리베이터를 타기로 했다. ...

[리스본] LX 팩토리 :브룩클린 같기도, 성수동 같기도

코메르시우스 광장에서 가장 자주 오고, 가장 긴 15번 트램을 타고 LX 팩토리로 향했다. 벨렘지구로 가다가 칼바이루 정거장에 내리면 된다. 거기 내리는 사람들은 대부분 LX팩토리 가는 사람들이라(ㅋㅋ) 사람들 따라 걸어가다 왼쪽 골목으로 쏙 들어가면 된다. 입구에 파란 타일이 찬란한 패션박물관이 서 있다. 그 맞은편 골목이다.4.25 다리 아래쪽.이 ...

[리스본] 주제 사라마구 기념관

상 조르제 성을 나와 골목을 누비며 트램을 탈까 걸어내려갈까 하던 차 눈 앞에 엘리베이터가 뙇 나왔다. 바이샤 엘리베이터라 이름붙은 그 엘리베이터를 타면 바로 평지로 갈 것 같아서 한번 타봤다. 무료였고, 한번에 5층 가까이 내려가는 것 같았다. 엘리베이터 바이샤 입구 | 저 위에서부터 쭉 내려와 이 앞으로 나오게 된다.트램을 탔더라면 꼬불꼬불...

[리스본] 상 조르제 성 (전망대 강추!)

28번 트램을 타고 올라가다가 보이는 전망대에 내려 리스본 시내를 감상하는 것이 자유여행의 묘미. 수많은 전망대가 있는데, 그중 상 조르제 전망대가 제일 멋지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곳을 찾아갔다. 포르타스 두 솔 광장에서 골목을 기웃거리다 보면 벽에 표지판이 걸려 있어 조금만 눈썰미가 있으면 찾을 수 있다.상 조르제 성 근처의 가정집에 널린 빨래랑...

[리스본] 강추! 도둑시장

1월 7일 토요일 아침이 밝았다. 어제 넘나 피곤하여 여행기를 쓰다 꾸벅꾸벅 졸았고, S왈 "언니 못 일어날 줄 알았어요." 했으나 나는 7시 전에 일어나 뜨거운 물로 샤워하고 캡슐커피를 내려 마시며 어제 못다 쓴 여행기를 썼다. 오늘은 전망대 부근에 있다는 도둑시장에 가보기로 했다. 일반적으로는 벼룩시장이라고 하는데, 여기 리스본에서는 도둑시장(Fei...

[리스본] 전차가 있는 풍경

내가 여행지에서 좋아하는 곳이 어떤 곳인가 꼽아본 적이 있는데, 나는 바다, 전차, 묘지에 환장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전차 바다 묘지라는 여행기를 한번 내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본 적이 있다. 이 요소들을 두루 갖춘 도시가 샌프란시스코, 하코다테, 리스본 같은 곳들이다. 리스본에서 바다처럼 보이는 곳은 실은 테주강이라는 맹점이 있지만..^^;;...

[리스본] 숙소에서 본 아침 하늘

말라가에 있을 때는 바다로 해가 뜨는 걸 보려고 매일 아침 바닷가에 나갔다면, 리스본 숙소는 4층에 있어 새벽녘 하늘 빛이 예술이어서 이틀 동안 계속 사진 찍었다.첫 아침. 기중기마저 괜찮아 보인다. 그 사이로 해가 떴다.두번째 아침. 새도 날아다니고, 해는 같은 자리에서 떴다.(2017. 1. 리스본의 아침)

카시카이스와 리스본 타임아웃

부지런히 바다 근처로 갔지만, 해는 이미 넘어가버렸다.여기서 좀 더 오른쪽으로 해가 떨어진 것 같다. 시간이 있었다면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해를 보기 위해 달렸겠지만, 우리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진 다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시내구경을 하며 저녁 먹을 식당을 물색했다. 게다가 내가 호카곶에서 얼마나 사진을 찍어댔는지, 디카 메모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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