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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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8일 : 이태준 공원 & 먹쉬돈나

드디어 마지막 여행기다!!! ^^자이승 전망대를 보고 내려오면 길 건너 이태준 공원이 있다. 아주 작고 고즈넉한 곳인데, 우리나라 패키지여행자들이 필수코스로 들러 가는 곳인듯, 우리가 가 있는 동안에도 관광버스가 왔다. 생각해보니 무료인데다 깨끗한 수세식 화장실이 있으니 패키지 상품에 꼭 있을만하다. 난 처음에 이태준이라길래 <달밤>...

[몽골] 8일 : 자이승 전망대

CODE에서 점심을 먹고 나와 자이승 전망대에 가기로 했다. 몽골어를 모르니 버스는 언감생심, 택시를 타기로 했다. 카페 앞 도로가에 서서 택시를 잡는데, 문제는 뭐가 택시인지 모르겠다는 거다. 울란바토르 시내에서 택시를 딱 한번 봤다. 우리 호텔 건너편 주차장에 몇대의 택시가 서 있는 걸 본 적이 있다. 택시들은 하얀 바탕에 녹색 선이 그어져 있었다....

[몽골] 8일 : 미술관과 한남동풍 카페 '코드'

2017년 10월 5일.드디어 몽골 여행의 마지막날이 밝았다. 새벽 3시까지 술을 마셨더니 늦게 깼다. 보드카랑 맥주를 섞어 마셔 머리도 아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조식을 시간 맞춰 먹었고, 캐시미어를 포함한 쇼핑 보따리까지 꽉꽉 눌러 캐리어 뚜껑을 닫았다. 체크아웃이 12시니, 오전에 바로 앞 미술관에 갔다와서 체크아웃을 하기로 했다. 어제 우...

[몽골] 7일 : 공연장에서 튕기고 베란다로!

해가 떠있는 동안 백화점과 고비 매장을 돌아다니며 쇼핑에 시간을 다 써버린 관계로 공연만은 꼭 보자며, 우리는 5시반부터 열심히 돌아다녔다. 몽골 전통공연도 중독성이 있을만큼 좋다는 후기가 많았고, 발레나 오페라 같은 것도 싸게 볼 수 있다고 했다. 물론 한국에서 미리 예매를 하려고 했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우리가 가는 날짜의 공연이 뜨지 않아 결국 ...

[몽골] 7일 : 쇼핑의 날

2017년 10월 4일.한국은 추석이다. 울란바토르에서의 온전한 하루는 이 날이 유일했기에 이것저것 하기로 스케줄을 짰다. 그러나 우리는 이날, 온전히 쇼핑만 했다. ㅋㅋㅋ 우리가 이럴 줄이야!!!호텔 조식 뷔페를 먹고 숙소 앞의 몽골 국립 현대미술관(Mongolian National Modern Art Gallery)에 갔다. 몽골말을 몰라 눈치껏 손...

[몽골] 투신호텔 - 울란바토르 숙소

울란바토르에서 우리가 묵은 숙소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투신 호텔이다. 무지무지 긴 이름이라 투신호텔이라고 줄여 부른다. 원래 우리가 가려고 했던 호텔은 블루스카이&타워 호텔. 마치 두바이의 버즈알아랍을 옮겨놓은 듯한 반달형의 그 호텔은 울란바토르의 랜드마크라고 했다. 수흐바타르 광장과도 가깝고, 여러가지로 혹했지만 숙박비를 조금이라도...

[몽골] 6일 : 다시 울란바토르로!

2017년 10월 3일. 내려왔던 루트를 그대로 되짚어 올라가 욜링암에서 만달고비를 거쳐 울란바토르로 가는 날이다. 고비사막 투어는 오늘로 끝이다. 주유소에서 기름 넣는 언니와 기름값 결제하는 만다흐 기사님 | 도로 옆의 조형물 비포장길은 금방 끝나고 포장길이 시작되자 만다흐 기사님은 본격적으로 졸기 시작했다. 기사좌석 바로 ...

[몽골] 마지막 게르 : 욜링암 캠프 - 바람아! 멈추어다오!

몽골에서 마지막으로 잔 게르는 욜링암 캠프였다. 완전 평원에 서 있는 캠프였다. 앞뒤로 봐도 아무 것도 없는 평원에 우리 게르들만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그래서 다른 게르보다 유독 예뻤다. 그리고 그 예쁨은 이면에 어마어마한 그림자를 감추고 있었으니...바로 바람이었다.이 게르의 첫인상이 좋았던 이유는 바로 이 뷰 때문!작은 돌로 캠프의 구역을 표시해놓...

[몽골] 5일 : 욜링암 트래킹

몽골 남부 패키지투어의 마지막 관광지는 욜링암. 원래 남부 고비 3박4일 투어에 욜링암을 포함시키기는 힘들다고 했다. 보통은 고비사막(=홍고링엘스)까지만 가서 보고 바로 울란바토르로 올라온다. 욜링암을 포함시키느라 우리 일정이 매우 빡빡해졌다. 몽골 투어 중 여기가 가장 좋았다고 하는 후기가 있어 포기하지 못하고 포함시킨 건데, 솔직히 말한다면...

[몽골] 5일 : 홍고링엘스에서 욜링암까지

또다시 짐을 챙기고 차에 올랐다. 오늘의 행선지는 욜링암. 몽골에서는 보기 드물게 암벽과 물이 있는 계곡이라고 한다. 한여름에도 얼음이 어는 계곡. 투어 중 가장 험한 길을 갈 거라고 빌게가 겁을 줬지만, 어젯밤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다. 껌껌한데 불빛 하나 없는 비포장길을 달리는 것과 눈으로 뭐라도 보이는 길을 가는 건 전혀 다르다.역시나 비포장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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