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의 숨어있기 좋은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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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여행] 내린천 휴게소

도깨비 촬영지를 들른 후 곧장 서울로 향했다. 강릉 오는 길에 보지 못한 내린천 휴게소를 들러 가기로 했기 때문에 새로 뚫린 양양고속도로를 타야했는데, 표지판이나 우리의 생각과 달리 네비게이션이 자꾸 반대 길을 안내했다. 그래서 한번은 고속도로를 탔다가 다시 인터체인지를 돌아 나가기도 했다. 어쨌든 우리는 양양고속도로를 타본 적이 없으니 네비를 믿어야했...

[강릉여행] 보사노바 & 주문진 도깨비 방파제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바로 옆에 있는 보사노바 카페에 들어갔다. 여행 멤버의 강릉 지인이 이 카페 단골이라기에 우리도 망설임없이 이 카페에 들어갔다. 카페는 1~3층까지 있는데, 우리는 2층에 올라갔다. 창문 옆 자리는 꽉 찼고, 창문에서 한 줄 건너 자리가 비었길래 거기 앉았다. 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동안 한 팀은 주문을 받으러 가고, 한 팀은 3...

[강릉여행] 일출

호텔에 체크인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썬크루즈 호텔과 정동진역은 차로 5분 거리. 우리가 원래 밥 먹으려던 곳은 덕이식당이라고 해물짬뽕순두부가 유명하다고 했다. 호텔에 갈 때까지만 해도 그 식당이 문을 연 것을 확인했다. 그런데 체크인을 하고 나왔더니...어라? 식당에 불이 꺼졌네? 지금 시간 7시인데? 안에 누가 앉아 있는 것 같아 들어갔더니 ...

[강릉여행] 썬크루즈 호텔 (정동진)

처음 강릉여행을 계획했을 때 숙박비가 좀 들더라도 바다가 보이는 근사한 펜션에서 1박하자고 합의를 했다. 새벽의 겨울바다가 얼마나 추운지 알고 있으므로, 방 안에서 일출을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게 우리의 소박한 바람이었으나...일단 바다가 보이는 좋은 객실은 거의 2인실(쓸데없이 고퀄 욕조가 보글보글하는 곳)이고, 바다라고 해도 귀퉁이에 약간 보이는 ...

[강릉여행] 정동진

정동진은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졌지만, 나에게는 롯데의 캔커피 레쓰비 광고로 더 기억에 남는다. 바닷가 역의 자판기에서 레쓰비를 꺼내 마시던 광고였는데, 무슨 역이 바다가 보이나 신기하고 가보고 싶었다. 내가 롯데 관계자나 광고회사 직원이었다면 정동진역에 꼭 레쓰비 자판기를 놓으리라 생각했지만 막상 진짜 정동진에 갔을 때 자판기는 없었다...

[강릉여행] 피노키오 박물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통로를 지나서 돌아가면 탁 트인 바다가 나오고 피노키오 박물관이 시작된다.피노키오가 저렇게 있고, 옆길로 따라가면 펜스 위에 상자모양의 조각이 매달려 있고, 돌아나가면 출입구와 만나면서 바다가 계속 보이는 구조. 또다시 티켓을 보여주고 들어가면 이런 악어와 동양화가 어우러진 전시실.이곳이 <내 아내의 모...

[강릉여행] 하슬라 아트 뮤지엄1

야외조각 공원을 구경하고 뮤지엄 안으로 들어왔다. 뮤지엄은 현대미술관과 피노키오 박물관으로 나뉜다.일단 현대미술관부터. 여기는 규모가 작다. 1층에 레스토랑과 함께 전시장이 있고, 지하에 몇몇 작품이 있고, 지하 통로는 피노키오 박물관과 통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특이하게도 모든 작품에는 화가 이름이나 작품 제목, 설명 등이 붙어있지 않다. 앱을 다운받...

[강릉여행] 하슬라 아트월드 야외조각공원2

바다가 보이던 언덕을 넘어가면 이렇게 잔디구릉에 벌레떼들이 조각되어 있다.쥐만한 벌레들이다.그 앞으로는 흰천을 씌워놓은 듯한 빈 의자 조각들이 놓여 있다.여기서부턴 숲이 아니라 이렇게 잘 가꾸어놓은 잔디밭과 산책로가 펼쳐져 있다.첫번째 천막 안으로 들어가면 돌이 매달려 있고, 개와 사람 조각이 있다.안이 좁아서 저 모든 조각들을 나오게 찍으려면 입구에서...

[강릉여행] 하슬라 아트월드 야외 조각공원1

하슬라 아트월드 안에는 미술관이 3개(야외, 현대, 피노키오)나 되므로 어디부터 갈까 하다가 해가 지기 전에 날씨가 좋을 때 야외부터 가자며 나왔다. 굿초이스였다. 이때만 해도 바람이 별로 안불었는데, 나중에 내려올 때는 춥고 바람 불어서 더 늦게 나왔다간 끝까지 보지도 못하고 돌아올뻔 했다고 서로 얘기했다.입장티켓은 세 부분으로 자를 수 있게 되어 있...

[강릉여행] 폭설 & 하슬라 1층 장레스토랑

올해 폭식로드 송년회는 1박2일로 동해에서 하기로 했다. 모임 멤버 중 몽골 여행에 함께 가지 못한 친구도 있고, 배터지게 먹고 하룻밤을 날리느니 1박2일로 동해에 가서 배터지게 먹을(폭식이 우리 모임의 취지임) 수도 있지 않겠냐며 엠티가 추진되었다. 알쓸신잡1에서 김영하와 정재승이 스테이크를 썰던 곳에 가보고 싶어했던 언니, 올해 제발 바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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