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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올해의 책 : 시선으로부터,

새해가 시작되어도 끝나지 않는 연말결산. ㅎㅎ올해 책은 112권을 읽었다. 올해의 시작과 끝을 지인들의 책으로 했다. 코로나 시국에도 독서모임은 카톡방을 통해 꾸준히 이어졌으며, 도서관이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는 바람에 예기치않게 집안을 굴러다니던 두꺼운 책을 2권(일간 이슬아 수필집, 호모데우스)이나 읽었다. 인터넷서점과 출판계에서는 올해를 여성소설가...

2020 올해의 전시와 연극

코로나 때문에 미술관이 열었다 닫았다 하는 중에도 부지런히 그림을 보러 다녔다. 올초까지 회사 다니다 보니 평일에 미술관을 다니는 것이 얼마나 한가롭고 사치스러운 일인지 알게 되었고, 백수로 돌아가면 내가 그 시간 사치의 극을 보여줄테다 결심했건만 코시국이 도와주질 않았다. 과천과 서울의 국립현대를 못가본 게 아쉽지만, 몇년 간 염원하던 뮤지엄 산에 가...

2020 올해의 연말 결산

2021년에 쓰게 될 다이어리와 2020년 함께 보낸 다이어리 (내가 고르고 동생이 사준 아르디움 동백꽃 다이어리)1998년 IMF 때나 2008년 금융위기 때 나도 그 직격탄을 맞으며 힘들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후로는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 나는 좀 잘 되는 편이었다. 그래서 매년 연말 결산을 할 때 송구스러웠던 적이 많았다. 올해도...

2020 올해의 영화

코로나의 여파로 극장개봉작이 한없이 쪼그라들었던 한 해 였다. 나 또한 다른 사람들에 비해 극장 나들이를 자주했지만, 그래봤자 한달에 한편도 극장에서 못봤다. 그리고 그 빈 자리는 넷플릭스와 왓챠와 웨이브로 채웠다. 그래서 올해 내가 본 최고의 영화 두 편은 전부 넷플릭스다. 올해 총 74편을 봤는데, 그 중 영화관에서 본 건 6편이다. 202...

2020 올해의 드라마

올해는 내가 드라마 작가로 데뷔한 해이다. 그 덕분인지, 아니면 코로나의 영향 때문인지 영화보다 드라마를 더 챙겨본 한 해였다. 넷플릭스, 웨이브, 왓챠를 친구들과 함께 구독하며 드라마를 보고, 네이버와 카카오에서 만든 드라마도 본다. 본방사수라는 게 별 의미가 없어진 시대에 살지만, 그래도 그 드라마가 하고 있는 시즌에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

2020 올해의 굿즈 best3

연말결산을 연말에 몰아서 하려니 너무 힘들어서 미리미리 하나씩 해본다.먼저 올해 나의 삶에 도움을 준 물건 베스트3 먼저 꼽아본다.스노우라인 롱 릴랙싱 체어 남자친구가 이사한 집에 캠핑체어를 샀다. 앉아 보니 너무너무 편하고 좋아서 나도 이참에 좌식생활을 청산하고 캠핑체어를 사야겠다고 결심했다. 약 일주일 정도 온갖 브랜드의 온갖 캠핑체어를 검...

나의 영화 베스트10 (2009~2019)

뭔가를 검색하다 내 블로그에서 이런 글을 발견했다.나의 영화 베스트 10 (1995~2008)씨네21 15주년을 맞아 요즘의 SNS챌린지처럼 블로그에서 했던 건데, 그때로부터 또 10년이 흘렀다. 마침 나갈 일도 없고, 시간도 많아서 그 후 10년의 영화 베스트10을 선정해봤다. 2009년부터 2019년까지 개봉한 영화 중 나의 영화 베스트 10.그랜토...

2019 올해의 연말결산

책등이 너덜너덜 떨어진 2019 카누 다이어리와 2020 새로운 다이어리2019년은 내 인생의 몇몇해들과 더불어 최고의 해라고 해도 되는 해가 아닌가 싶다.2018년 연말의 상황을 보자면 더욱 그렇다. 어느 사주보는 사람이 내가 47세에 대박이 터진다고 했다. 2018년이 바로 그 해였는데, 대박은커녕 다리를 다쳐서 깁스를 했고, 취직을 해보겠다고 연초...

2019 올해의 책

2019 본 것들 베스트 (드라마, 영화, 연극, 전시)

연말결산은 사실 내가 보려고 기록용으로 하는 것인데, 올해는 모든 책과 영화와 드라마의 한줄평을 쓰기가 후달려서 한꺼번에 베스트로 퉁쳐본다.올해의 드라마 Best2 올해 연말에 유일하게 베스트가 딱 떠올랐던 건 드라마 분야 뿐이다. <눈이 부시게>와 <동백꽃 필 무렵>은 보고 나서 '내 인생의 드라마'이며 '올해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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